[Skyrim] The Shroud of Jotunheim [퀘스트 모드] 스카이림 MOD

The Shroud of Jotunheim : http://www.nexusmods.com/skyrim/mods/32120/?

데이드릭 프린스, 메리디아 신도의 의뢰를 받고 과거, 메리디아 신도들이 이주한 섬인 요툰헤임을 방문한 드래곤본. 그러나 정작 그곳에는 사람 그림자 하나 찾아볼 수 없었다...

라는 내용의 메리디아 관련 퀘스트 모드, 요툰헤임의 수의.
플레이타임 대략 6~10 시간의 대형 퀘스트 모드로 플레이어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협력자? 의 지시를 받고 요툰헤임을 탐색하며 언데드를 부리고 있는 '마스터'라는 존재와 대면하게 된다는, 왕도적인 내용의 모드입니

다만 내용 자체는 참신한게 없을지는 몰라도 잘 짜여진 설정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와 캐릭터 조형, 자극적인 연출, 클리어하는 재미가 쏠쏠한 던젼 기믹 등은 여타 퀘스트 모드와 획을 긋는 완성도를 자랑합니다
[요툰헤임으로 향하는 도중, 드라우굴의 습격으로 배가 침몰...
아르고니안이 아니였더라면...]
[플레이 도중 들리게 되는 던젼인 환영의 저택은 이름 그대로 이런저런 환상을 체험하게 되는 호러 테이스트의 던젼
이런저런 기믹을 해결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았던 기믹은 감옥에 갇혀 텔레키네시스로 책상 위의 열쇠를 가져와야 하는 기믹(시간이 지나면 물이 차오름)과
던젼에 빠져나오기 위해 스스로 감옥에 갖힌 죄수를 죽여야 하는 기믹]
메리디아 관련 모드인데다가 대부분의 적이 언데드이므로 던브레이커를 챙겨가는 걸 강력히 추천합니다. 던브레이커 있는 것과 없는 것과는 적지 않은 차이가 있습니다.


* Staffs 4 Lighting : http://www.nexusmods.com/skyrim/mods/32842/?

이쪽은 요툰헤임의 수의를 플레이하는 데 도움을 줄만한 아이템 모드 소개.
메리디아의 빛이라는 이름의 왼손에 장비하는 지팡이(횃불 취급)를 추가하는 모드로 광원으로서의 기능은 물론

들고 있는 것만으로도 언데드에게 데미지
방어하고 있으면 스펠 워드 기능 (스펠브레이커보다는 약함)

이라는 유용한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밸런스 문제가 될만큼 강력하지 않다는 것도 매력적.
그나저나 지팡이 들고 칼 들고 있으면서 지팡이가 횃불 역할을 하는 걸 보고 있으면... 모 회색 마법사가 떠오르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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