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림] 드래곤 강화 모드 2선 [크리쳐MOD] 스카이림 MOD

이번 작에서 다루고 있는 테마 자체가 드래곤이니 만큼 맵과 퀘스트 곳곳에서 드래곤을 만날 기회가 있습니다만
어느 정도 캐릭터가 성장한 이후에 드래곤과 싸워보면 이게 정말 드래곤인지 아니면 목소리만 큰 도마뱀인지, 여타 게임들에서 나오는 드래곤에 비하면 매우 약한 걸 느낄 수 있습니다.
저만 그런 건 아니었던 모양인지 드래곤 강화 모드는 여럿 있는데 그 중에서 좋았던 두 개의 모드를 골라보았습니다.


1. Deadly Dragons : http://www.nexusmods.com/skyrim/mods/3829
바닐라에 등장하는 드래곤의 강화는 물론이고 랜덤인카운터에 14 종의 드래곤을 추가하는 모드입니다.
드래곤 샤우트는 더욱 강력해지고 거기에 각 드래곤마다 고유의 마법을 추가해서 화력을 크게 강화한 것이 특징이며 MCM을 지원하기 때문에 게임 내에서 쉽게 설정변경이 가능합니다.
특히 바닐라의 경우 적을 경직하는 공격(제가 일본어판이라서 영문판의 명칭을 모르겠습니다만, 방패 쥐고 돌직하는 공격이라던가 양손에 마법사용하는 거라던가)을 사용하면 드래곤이 공격도 못하는 경우가 생깁니다만 설정에서 그걸 방지해 줄 수 있습니다.


2. Enhanced Mighty Dragons : http://erkeilmods.altervista.org/skyrim/
드래곤 강화와 16 종류의 이름 있는 드래곤을 추가하는 모드입니다.
이 모드는 각각의 드래곤의 특징을 살리는 것에 중점을 두어 각기 드래곤 마다 고유의 텍스쳐를 입히거나 약점을 부곽하고 고유능력을 부각하는 식의 강화가 이루어졌습니다.
게임 초반에 등장하는 Mirmulnir 의 경우 다른 드래곤에 비해 약하고 고유능력 또한 평범하지만 끊임없이 드라우그를 소환하는 드래곤 등 독특한 AI의 드래곤도 존재합니다.
또 모드를 설치하면 1~9 레벨의 약한 NPC는 드래곤이 나타나면 자동적으로 대피하는 것도 특징적.


저는 현재 Enhanced Mighty Dragons 를 사용하고 있는데 두 모드를 비교해보자면 대략적으로

드래곤의 공격력 : DD >>> EMD
드래곤의 체력 : EMD >>>> DD
드래곤의 공격의 화려함 DD >> EMD
드래곤의 공격패턴의 다양성 EMD > DD
설정의 편리함 DD >>>> EMD

로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데들리 드래곤은 한방 한방이 강력해서 스릴을 맛볼 수 있고 마이티 드래곤은 공격력 자체는 데들리 드래곤에 비해 떨어지지만 체력이 크게 높아져 레이드하는 기분을 맛 볼 수 있습니다.
취향에 따라 원하는 걸 도입하는 걸 추천합니다.


ex. Run For Your Lives : http://www.nexusmods.com/skyrim/mods/23906/?

드래곤이 나타날 경우 NPC가 도망을 가게 하는 모드.
Deadly Dragons 와 함께 사용하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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