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머드코어 데칼기체展 2013' 아머드코어 전반

발매일인 9월 26일부터 지금까지 ACVD LINK , 트위터 등을 통해 공개된 데칼기체 관련 중 개인적으로 주목할만하다 싶은 기체를 고른 ss입니다.
마음 같아서는 마음에 드는 기체를 전부 올리고는 싶었습니다만 고르고 골라 테마별로 정리했습니다.

[로어프렌들리 부문]
실제 스토리 속에서 등장해도 전혀 위화감이 없을 듯한 데칼이 눈에 띄는 기체를 모아봤습니다.
실은 이렇게 위화감이 없는 채색이나 데칼이 가장 어려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제작자의 센스가 없으면 불가능.
특히 첫번째 사진의 웨더링 표현이 참 자연스러운 게... 예술적.

[무기팔 데칼 부문]
ACVD에 들어와서 부활한 무기팔. 무기이긴 하지만 어디까지나 팔파츠이므로 데칼을 붙이는 게 가능해졌습니다.
차기작에서는 무기파츠에도 데칼을 붙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모범 데칼기체 부문]
스탠다드한 데칼기체의 작례를 모아봤습니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기체는 바로 밑의 기체로 불꽃을 표현한 데칼을 활용한 게 인상적. 주로 자동차에서 찾아볼 수 있는 데칼인데 AC에도 잘 어울리는 군요. 
일반적인 재패니메이션의 메카와는 다른 인상을 받습니다.

[포뮬러 AC 부문]
레이싱카에서 주로 찾아볼 수 있는 밝은 컬러링에 화려한 데칼. PSP로 나온 ACFF의 AC도 이런 분위기였죠.

[이타 AC 부문]
캐릭터가 그려진 차를 이타샤라고 한다면 캐릭터가 그려진 AC는? 사용하고 있는 유저층이 의외로 두터운 데가끔 AC가 아닌 다른 게임을 하고 있는 느낌이 들기도.
아래쪽은 엄밀히 말하자면 이타AC는 아니지만 푸른 강철의 아르페지오의 이오나 데칼 재현 기체.

[재현기체 부문]
...!?

[기업전사 부문]
일정 수의 사용유저가 존재하는, 실제 기업의 상표, 상품을 모델로 한 선전 기체.
코카콜라가 있는가 하면 펩시도 있고 피자헛도 있고... 여하간 여럿 있는 수많은 기업전사들 중 가장 메이저한 기체를 골라보았습니다.

[그로테스크 부문]
생물적인 데칼 기체를 몇몇 가져왔습니다.
이런 유연한 발상이 정말 부러울 따름입니다만 전장에서 마주치고 싶진 않군요...

[아이디어 데칼 부문]
데칼을 사용해서 전혀 다른 파츠로 보이게 하는 아이디어가 인상적이었던 기체들.
베오울프 머리에 발광데칼을 붙여서 눈처럼 보이게 하니 미묘했던 베오울프 머리가 확 달라져보이거나 AC에 그릴을 부착하거나 아리야 머리를 재현하는 등 데칼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옅보이는 기체입니다.

[센스가 가장 돋보였던 기체 2선]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 깊었던 데칼기체 2기를 뽑아 보았습니다.

첫번째 기체는 검정색 컬러링에 금색 데칼로 아주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인상적으로 데칼 하나 하나가 일본적인 미를 잘 살리고 있다는 게 포인트. 특히 다리 부분의 데칼이 호쿠사이의 유명한 우키요에를 연상시키는 게... 말 그대로 예술적.

두번째 기체는 악역의 매력이 물씬 풍기는 기체. 이쪽은 와일드한 풍미로 다리 부분의 이빨 데칼도 인상적이지만 머리 부분의 얼굴표현이 참 강렬함. 그야말로 나만의 오리지널 기체감이 물씬 풍기는 게 제작자도 이 기체를 완성시키고 흐뭇했을 게 분명합니다.

덧글

  • HWA 2013/12/30 13:17 # 답글

    아이디어데칼 세 번째 사진은 어디서 본 거 같군요.
    ...트리케로스...? 아스트레이 골드프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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