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 - Quintessence 아머드코어 전반

Model Number : VB-121
Unit Type : Medium-weight Reverse joint leg AC
Armaments : High output Laser rifle, Assult rifle, Vertical missile
Optional Equipment : None
Special Equipment : Grind blade

유랑 아키텍트 집단, 주식회사 VB의 플래그쉽 모델.
미들 레인지에서의 히트 앤 어웨이를 주력으로 한 오소독스한 기체로 히로익한 외견이 특징적.
또한 본기는 NORTH FRONTIER에서 인양한 오버드웨폰을 채택하고 있지만 초기설계사상 외의 병기이며 그 성능을 100%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자작 AC 설정을 올릴 때마다 신경 쓰이는 점이라면, 역시 오리지널 설정을 올리는 건 뭐라고 할까...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 유치한(까지는 과격한 것 같아 정정)부끄러운 행위라는 것.
올리는 입장에서도 그 점은 당연히 숙지하고 있는지라 최대한 멀쩡하게 보이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다른 사람 눈에는 어떻게 보일지 염려가 되는 바입니다. 
개인적인 원칙이라면 1. 자기만의 고유명사는 최대한 없앨 것. 2. 설명은 3,4행으로 간략하게 할 것. 3. 제일 중요한 건 뭐니뭐니해도 이름.
정도를 들 수 있겠습니다. 이 세 가지만 유의하면 몇년 지나도 얼굴을 붉히며 오글거리는 손발을 필 걱정은 없을... 듯?

컬러링은 남색에 가까운 연보라를 메인으로 포인트로 로즈골드... 로즈골드 치고는 좀 진한가. 투톤컬러.
데칼은 코어부분 앞부분과 양팔의 어깨부분을 강조하고 나머지는 그리 눈에 띄지는 않지만 세세한 부분에 포인트를 주는 정도로 사용했습니다. 
주로 건프라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데칼스티커를 사용한 작례를 참고했으니 가장 기본적인 데칼 활용법이라 할 수 있겠군요. 
VB inc. 에서 제작했다는 설정을 살리기 위해서 회사로고도 만들었습니다만, 막상 만들고 나니 눈에 띄는 부분에 붙이자니 뭐해서 코어뒷부분에 붙여뒀습니다.


PS. 데칼기체 장려의 일환으로 조만간 그동안 ACV LINK에서 모아둔 데칼기체스크린샷을 올릴까 합니다. 모으고 보니 센스 있는 기체가 여럿 있네요. 보고 있으면 흐뭇함.

덧글

  • asdf 2013/12/29 07:11 # 삭제 답글

    이거 꽤나 멋지지 말입니다. 그런데 시간 꽤나 꽤졌을것 같네요.
  • Hyunmin Park 2013/12/29 20:27 #

    간단한 데칼이라 데칼작성할 때나 붙일때는 크게 시간이 소비되지 않았는데... 프라모델 같은 걸 만들어 본 적이 없어서 구상하는데에 시간을 거진 다 보낸 것 같습니다.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