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VD 관련 생방송에서 공개된 정보 정리 (4/12일) 아머드코어 전반

생방송에서 공개된 내용 중에서 개인적으로 흥미로웠던 내용에 대한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기존에 공개된 내용에 대해서는 크게 언급하지 않습니다.

*라이브 시청 인원
동시접속자 최고 약 6800명
전체접속자 약 23000명

참고로 V시절 생방송의 최고(부연하자면, V 발매전 모든 생방송의) 전체접속자는 30만명이라고 함.

*시리우스 - 세력의 성격에 대해선 미언급.
베니데 - 독재국? 무자비한 의뢰 내용이 많다고 함.
EGF - 일종의 종교국가? 독특한 사상에 의해 움직인다고 함.
단 플레이어는 어디까지나 용병. 세력에 소속된 것은 아니다.

*월드모드의 표시항목이 V이상으로 많아 보이므로 V에서 걸리적거리던 메인화면에서의 로딩이 걱정이 됨. 불안요소1.

*V의 8개의 맵 -> 7개 에리어 x 8개의 맵 = 56개의 맵.
맵은 척 보기에는 넓어보임. 본거지에 가까울수록 방어측이 유리하다고.
좁은 동굴같은 맵(맵전체가 좁은 통로같은 맵이라는 얘기)

*이번 시즌제는 기본적으로는 최종적 승자가 정해질때까지 시즌이 계속된다.
시즌이 끝나면 세력을 다시 선택할 수 있다.
세력간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한 세력에 인원이 몰려 매칭이 불가능해질 가능성이 있으므로) 인원수에 따라 세력 선택에 제한이 될 수도 있다. 

*매칭시스템의 개선에 대해서 따로 시간을 내서 이것저것 설명했으나... 실제 게임이 나오고 어떻게 기능할지는 나와봐야 아는 일이니 구체적인 이야기는 생략.
프롬소프트웨어 측에서는 매칭에 대해서 열심히 연구했다, 는 스탠스는 확인할 수 있었음.
원맨팀 구제 시스템도 있다고 하나 이번 방송에서는 시간상 생략했음.

*영지는 플레이어 당 하나 고정.

*텍스트챠트 로그 기능 추가.

*배후령 부활.

*무기성장 시스템. 랜덤요소 폐지. 구입시에 포인트를 사용해서 위력, 연사, 명중 등의 패러미터를 올릴 수 있음.
중요한 이야기니 다시 말합니다. 랜덤요소 폐지.
구입한 뒤에 도중에 바꿀 수는 없는 모양?

*개조파츠. 파츠를 개조하는 게 아니라 어떤 한 파츠의 바리에이션 개념인 모양. 비매품.
일부 디테일(스태빌라이저를 붙인 듯한 미세한 변경)을 바꾸는 디자인.
속성치가 변경되기는 하나 미미한 수준. 나베시마나 오그의 발언을 들어봐도 극적인 변화는 기대하기 힘듬(이건 디자인 설정면의 제약일듯). 즉 이번 작에서도... 예를 들면 역관절다리에서 KE, TE가 제일 높은 수치의 파츠 같은 건 존재하지 않을듯.
도탄으로 인해 2속성 특화하는 게 기본인 V계에서 과연 속성미조정이 살아날 수 있을까? 불안요소2.
여전히 디자인면에서 재활용한다는 이미지가 남음. 자캐딸이라고 해야하나... 여전히 디자인적 차이는 육안(자기기체 말고 아군 혹은 적)으로 구분하기 힘들듯.

*쉴드도 엠블렘 부착 가능. 쉴드는 내구도가 있으며 내구도가 0이 되면 파괴됨. 
행거에 수납가능. 쉴드로 공격은 불가능. 행거에 수납시 방어기능은 없음.

*CE속성 연사무기인 히트머신건 추가.
연사형 무기와 도탄 시스템의 최악의 상성을 생각하면 강무기 -> 패치이후 산업폐기물 트리를 탈 것 같은 무기인데 어찌될는지. 불안요소3.

*TE속성 미사일. 플라즈마미사일 추가.

*무기팔. 사전정보처럼 무기팔을 사용하면 숄더무기는 사용불가.
팔자체가 행거로 변형 되기 때문에 이전작과는 달리 보통 팔 무기도 사용할 수 있는 모양. (아마 팔자체의 성능은 떨어질듯?)

무기팔 종류 - 스나이퍼캐논, 양손 블레이드, 히트캐논, 레이저캐논, 미사일.

무기팔 기믹은 역대 최고의 기믹임. 메카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일견의 가치가 있음.


생방송에서 나왔으나 이 글에서 언급하지 않은 요소들
통상출격, 특별출격, 출격조건등 전반적인 온라인 요소. 전작과 비교해서 달라지긴 했으나 전반적인 흐름은 동일하며 특기할만한 요소는 없었으므로 생략함.
보병. 카매라맨 모드. 보병은 대체 누가 이득을 보는 요소인가...
훈장시스템. 랭크 신경 쓰는 사람에게는 중요한 요소가 될지도 모르겠음.
각종 랭킹시스템. 상동. 게임의 완성도에 영향을 주는 요소가 아니므로 생략함.
작전파일 기능확장. 예전작의 리플레이처럼 볼 수 있다면 참 좋을텐데... 게임 플레이에 크게 영향을 줄만한 변경점은 없음.


PS. 전반적인 진행을 신병, 이라는 사람이 진행을 했는데, 플레이어가 꼭 알고 싶어하던 정보를 질문하는 점이 꽤 좋았음.
아마 실제로 어느정도 플레이를 한 사람이 아닐까 싶은데... 여전히 프롬소프트웨어는 홍보쪽에서 우수한 인재가 많은듯.

덧글

  • 달에서빔 2013/04/13 00:18 # 답글

    30만은 너무 심한데요.
    5~8만정도 였던것 같습니다만.

    처음에 ACOP가입자 목표를 5만으로 예상했었습니다.
    그 방송 시점에서는 5천명이었지요. 지금은 이미 훌쩍 넘긴지 오래지만.
    만약 30만이라면 목표치를 더 높게 잡았겠지요.
    중요한 그 부분만 기억나지 않아서 죄송합니다(;;)
  • Hyunmin Park 2013/04/13 00:29 #

    아, 오해의 여지가 있었는데 최고 30만이란 건 예전에 했던 모든 방송 합쳐서 30만이란 얘기입니다.
  • 달에서빔 2013/04/13 00:29 #

    헐 ㅎ
  • 기작 2013/07/06 23:07 # 삭제 답글

    AC3P로 입문해서 현재 SL을 하고 있는 고미넌트 레이븐입니다.
    나중에 엑박을 사서 버딕트 데이를 사려고 하는데.. 포앤서가 낫나요?
  • Hyunmin Park 2013/07/07 03:20 #

    발매전이니 포앤서와 무턱대고 비교할 순 없겠습니다만...
    V계열은 온라인에 비중을 두고 오프라인은 과거작보다 비중이 크게 떨어집니다. 그래서 오프라인 목적으로 하려면 fA를 추천하고.
    엑박은 아머드코어 인구가 그리 많지 않아, 온라인 인원도 적어서 사람도 별로 없으니, VD를 꼭 하고 싶고 아직 엑스박스 구입 안 하셨다면 PS3를 사는 걸 추천합니다.
  • 기작 2013/07/07 20:55 # 삭제 답글

    아하..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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