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머드코어 4계열 용어사전 아머드코어 전반

* ARMORED CORE  A new order of 'NEXT', ARMORED CORE 4 Another Story Complete File, ARMORED CORE RETRIBUTION 등을 참조했습니다.


기술면


코지마입자

국가해체전쟁에서 약 7년 전에 발견된 신물질이며 아쿠아비트, 레이레나드, 오멜 사이언스 테크놀로지사가 군사방면으로 기술연구를 진행하였다.

발견자의 이름에서 따와 코지마입자라는 이름이 붙었으며 청록색으로 발광한다.

코지마입자 발생기구를 사용하여 ‘코지마물질’에 일정하게 안정된 전기에너지를 흘려 코지마입자를 발생시킬 수 있으며 이 코지마입자는 에너지 효율이 매우 뛰어나 군사방면 이외에도 대규모 발전에 사용되기도 하는 등 다양하게 활약한다.

다만 오랜 기간동안 광범위하게 환경을 오염하는 성질이 있으며 특히 이 기술을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넥스트는 가동하는 것만으로도 코지마에 의한 오염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에 작전지역이 크게 제한되며 비가동시에는 견고한 셸터 속에 보관된다.

코지마입자의 성질로는 통상적으로는 일정 범위 내에서 원형으로 유체기류가 되어 순환하고 있다가 충격이 가해지면 발광과 함께 충격을 완화하거나 소멸시킨다(이 특성을 프라이멀아머에 활용했다).

이 코지마입자는 날씨나 주변 환경에 따라 자연적으로 농도가 경감되기도 하며 일정 농도 이하가 되면 확산되고 일정 이상의 농도가 되면 물질에 직접 영향을 끼치게 된다(각종 코지마병기, 어설트아머에서 이용).


프라이멀아머

코지마입자를 원형의 안정환류로서 주위에 전개함으로서 기체의 데미지를 경감시키거나 무효화시키는 방어기구. 특히 실체탄에 큰 효과를 나타내며 재래병기인 전차의 포나 기관포, 소형유탄이나 미사일로 공격 받더라도 매우 경미한 손상 밖에 입지 않는다.

이에 대항하기 위해서는 고출력의 에너지 병기나 대구경의 실체탄, 강력한 폭발력을 자랑하는 병기가 필요하며 같은 코지마입자에 의해 쉽게 중화되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코지마병기도 유효하다.

프라이멀아머는 코지마 제네레이터에 의해 사실상 무한정 생성되기 때문에 피탄에 의한 입자농도의 감소도 시간이 지나면 회복하게 된다. 넥스트 AC의 실질적인 방어력은 장갑의 두꺼움이 아니라 프라이멀아머의 두꺼움이기 때문에 아무리 피탄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경도를 회복하는 프라이멀아머는 넥스트 AC와 종래의 병기들 사이에 큰 획을 가르는 요소 중 하나다.

다만 프라이멀아머는 넥스트 AC 운용에 있어서 가장 큰 코지마오염원이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프라이멀아머 사용에 제약이 있는 경우가 있다.

마지막으로 오버드부스트, 어설트아머는 기체 주위의 코지마입자 안정환류, 그러니까 프라이멀아머를 이용하기 때문에 사용할 경우 자연적으로 프라이멀아머의 농도도 감소한다.


AMS (Allegory Manipulate System)

탑승자의 척추나 연추를 통해 뇌신경계의 전기신호를 직접 통합제어체에 전송하는 차세대형 기체제어 시스템. 넥스트에 채택된 시스템으로 아스피나 기관에 의해 연구, 개발되었다.

본래는 신체장애자의 사회복귀를 목적으로서 개발되었지만 사용하는 데 심각한 스트레스가 따르는 등의 문제로 방향을 전환되어 넥스트 조종에 사용되게 되었다.

조종자의 뇌와 척수를 기체와 물리적으로 접속(목 옆부분에 AMS 접속용 잭을 만들어 그곳에 접속한다)하여 ‘움직임의 이미지’를 입력하는 시스템으로 복잡한 계기판이나 스위치를 조작할 필요 없이 사용자의 이미지대로 기체를 움직이는 게 가능하여 매우 빠르고 정밀한 기체제어가 가능해졌다.

다만 뇌와 통합제어체가 주고 받는 데이터를 정보로서 인식하는 일에는 앞서 말한 것처럼 심각한 스트레스가 따르며, 이를 원활히 수행하기 위해서는 이 스트레스에 대한 선천적인 내성이 필요한데 이로 인해 AMS 적성이 링크스의 대전제가 되었다.


넥스트 AC

차세대 AC라는 의미로 그 이름에 걸맞게 기존의 AC를 크게 능가하는 전투능력을 지니고 있으며 특히 코지마 기술이 낳은 프라이멀아머, 퀵부스트의 도입으로 압도적인 기동력과 방어력을 갖추게 되었다.

국가해체전쟁의 주역으로 기업측은 26기의 넥스트 기체만으로 모든 국가를 해체하는 것에 성공하였다.

기체조종에는 AMS가 사용되어 각종 신기술의 투입으로 인해 복잡해진 기체조작을 원활히 이룰 수 있게 되었지만(AMS를 사용하지 않으면 일심불란하게 연계할 수 있는 수십명 단위의 인원이 필요하다고 한다) AMS가 가진 근본적인 문제로, 적성이 없는 이는 조작할 수 없으며 조작이 가능하다고 하더라도 적성이 낮을 경우 강한 스트레스로 인한 극심한 고통이 따르며 이로 인해 사망하는 예도 존재한다.

이외에도 넥스트를 움직이는 데에는 코지마 입자가 필요불가결하기 때문에 코지마입자에 의한 오염으로 인해 운용방법이 제한되기도 하며(fA에서는 크레이들 체제로 이행하였기에 지상의 코지마오염을 신경 쓸 필요가 없어졌다) 조종하는 링크스는 이 코지마오염에 그대로 노출되기 때문에 수명이 짧아진다.


-넥스트의 특징

프라이멀아머로 인한 강력한 방어력 -> 제래병기의 화력을 완전히 무력화할 수 있다.

퀵부스트로 인한 기동력 -> 어떤 상황에서도 전방향으로 회피할 수 있는 유연성과 순발력.

AMS를 이용한 조작 -> 뇌와 기체가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사고만으로도 조종할 수 있어 반응속도면에서 크게 우위에 있다.

코지마 입자를 통한 전투지속능력과 장거리 이동능력 -> 코지마 제네레이터를 통해 전력적인 문제를 해결함은 물론이고 각종 부스트의 추진제 효율이 크게 증가하였다(제네레이터 연료가 떨어지기 전에 추진제가 떨어질 일은 없다고 한다).

코지마 기술이나 AMS가 관여되지 않은 부분은 노멀과 큰 차이가 없다. 특히 무장의 화력이나 실질적인 기체의 장갑은 노멀과 동일하다.


노멀 AC

넥스트 AC가 등장하기 이전까지 각종 분쟁지역에서 활약하던 기체로 이 노멀 AC를 탄 용병을 레이븐이라고 부른다.

노멀 AC는 구작의 AC처럼 여러 파츠를 이용하여 레이븐이 작전 내용 및 자신의 적성에 맞게 커스터마이즈가 가능한 하이엔드 기체와 커스터마이즈가 불가능한 대량생산형 노멀로 나뉘며 게임에서 만날 수 있는 노멀은 전부 후자에 속한다.

국가해체전쟁 이후에도 게릴라화한 정부군의 잔당들과 레이븐이 노멀 AC를 이용하여 기업측에 저항했지만 대부분 넥스트에 의해 진압되었다.


링크스

AMS 적성이 있으며 넥스트 AC에 탑승한 파일럿의 총칭. 본래는 기체와 연결(Link)되어 있다는 의미이지만 발음이 비슷한 산고양이(Lynx)의 의미로 사용하는 이들이 대부분이다.

링크스로서의 능력이 선천적인 AMS 적성에 크게 좌우되기 때문에 기업측에서는 AMS 적성만 있다면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전력으로 활용하고 있다.

링크스 전쟁 이전까지는 ‘국가해체전쟁’을 이룬 주역으로서 이들이 가진 상징성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전투에 관한 교육훈련 이외에도 정치적인 교육도 실시하여 매스미디어에 적극적으로 노출시키는 등 작중의 레이븐이 직업적인 용병이라면, 링크스는 인도의 크샤트리아나 일본의 사무라이와 같은 일종의 무사계급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링크스에 대한 생각도 기업에 따라 다른 모양이라 AMS 적성이 낮은 링크스를 쓰고 버리는 장기말로 취급하여 정신조작을 하는 기업(레이레나드)도 존재한다.

링크스 전쟁을 거치면서 링크스라고 하는 개인이 가진 힘의 위험성을 깨닫게 된 기업측이 링크스를 대신할 전력(암즈포트 등)을 추구하게 되면서 링크스는 상징성을 잃고 일개 용병의 위치로 추락하게 된다.

링크스 전쟁 이후의 링크스들은 원칙적으로 전원 칼라드에 소속하여 칼라드를 매개로 기업의 의뢰를 수행하게 되었지만, 실제로는 링크스 전쟁 이전처럼 기업과 유착하여 기업의 전속 용병으로서 활동하는 링크스도 여전히 건재하다.


암즈포트

국가해체전쟁과 링크스전쟁에서 압도적인 능력을 과시하던 넥스트 AC였지만 링크스 전쟁을 겪으며 그 수가 급격히 감소하였으며 특정 개인에게 전력을 의존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지 드러났기 때문에, 링크스 전쟁 이후 각 기업은 넥스트와 링크스의 의존도를 낮추고 대채가능한 인원에 의해 운용가능한 안정된 전력을 추구한 결과 완성된 병기.

일종의 초거대기동요새이며 그 규모는 전장 14km에 이르는 것도 있다. 또한 형태도 다양하여 다각보행형 암즈포트인 스피리트 오브 마더윌이나 수상형의 스티그로 등 여러 타입이 존재하며 양산가능한 암즈포트의 경우 무장면의 바리에이션도 존재한다.

기본적으로 평균적인 넥스트를 크게 압도하는 전력이지만 일부 기종을 제외하면 넥스트AC와의 근거리전투를 상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상위 랭크의 링크스와 넥스트라면 쉽게 상대할 수 있을뿐더러 그 거대한 규모 때문인지 어떠한 결함을 지닌 경우가 많다.


크레이들

링크스 전쟁으로 인해 코지마입자로 오염된 지상에서 피난하기 위해 건조된 거주용 항공기. 고도 7000m를 반영구적으로 비행하며 기본적으로 지상으로의 착륙은 상정하지 않고 있다.

구조는 엔진블록, 연결프레임, 거주구(날개부분)에 의해 구성되어 있으며 평균 전장 4km, 거주구의 높이는 항공기로서는 어마어마한 규모. 한 기체당 표준 천만명의 주민이 살고 있으며 최대 이천만명을 수용가능(한 기당 800만~2000만명 수용)하다.

보통 다섯 기를 전후로 편성된 하나의 공중도시 크레이들을 형성하고 있다.

크레이들의 엔진은 구름을 전기분해하여 수소를 추출하여 이것을 에너지로 변환하여 사용하는 게 가능하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보조적인 방법에 지나지 않고 에너지 공급은 아르테리아 시설에 의존한 설계이기 때문에 아르테리아에 어떤 장해가 발생할 경우 기간 인프라에 큰 영향이 나타난다.

크레이들은 GA제와 인테리올제가 있어 다른 기업들은 이 두 기업에게서 렌탈하고 있는 실정이며, 앞서 말한 것처럼 에너지 공급을 아르테리아 시설에서 받기 때문에 비행루트가 정해져있다(아르테리아 시설을 거쳐가야되기 때문. GA제는 주로 남반구, 인테리올은 남반구와 남극을 거쳐간다).

크레이들 또한 코지마기술을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비행하는 동안 끊임없이 코지마오염이 발생한다.



사회면


국가해체전쟁

인구의 폭발적인 증가에 의한 식량과 에너지 자원의 만성적인 부족 등의 현상으로 인해 통치능력이 저하한 국가를 대신하여 새로운 질서 구축을 주장한 6대 기업(GA그룹, 로젠탈그룹, 이크발그룹, 레이레나드그룹, 인테리올 유니온, BFF)이 일으킨 전면전쟁.

기업측의 일방적인 기습에 의해 시작되었으며 역사상 가장 거대한 규모의 쿠데타는 단기간 내에 기업측의 압도적인 승리로 막을 내렸다. 여기에는 전쟁 이전부터 증강되었던 기업측의 통상전력이나 로젠탈사의 사피라스포스와 같은 특수노멀부대의 힘도 있었겠지만 가장 큰 요인은 26기의 넥스트 기체였다. 이 전쟁에 참여한 26명의 링크스는 오리지널이라고 불리게 된다.

이름 그대로 말 그대로 모든 국가의 행정조직과 군대가 해체되게 된 전쟁이었지만 이후에도 정규군의 잔당들이 게릴라화하여 변경의 마을을 착취하는 등 악영향이 큰 전쟁이었다.

fA를 통해 새롭게 밝혀진 사실로는 국가해체전쟁은 기업들간의 과도한 우주개발 경쟁 속에서 타사의 우주진출을 방해하기 위해 지구의 위성궤도상에 자율병기 ‘어설트 셀’을 투입하여 결과적으로 스스로 우주로 나아가는 길을 막아버리게 되었는데 이 사실을 감추기 위하여 국가해체전쟁과 링크스전쟁을 일으킨 것이란 게 밝혀진다.


팍스 에코노미카

본래는 경제에 의한 평화라는 의미. 이반 일리치가 주장한 이데올로기 개념.

작중에서는 국가해체전쟁 이후, 기업연합이 주체가 되어 구축된 사회체제로 ‘현명한 경제주체인 기업에 의한 효율적인 자원분배’라는 게 주된 골자이다.

기업측에서는 이 시스템을 통해 제한된 자원의 적절한 재분배를 실현한다고 하나, 실상은 인류의 대부분이 콜로니라고 불리는 거주지에 소속하여 노동의 대가로 식량을 지급받고 기업에 관련된 일부 인원들만이 자신들만의 시장을 구성하였다.

게다가 기업의 정치적인 힘의 기반이 그들이 가진 무력과 넥스트 전력이기 때문인지 기업측은 콜로니의 통치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으므로(정치능력의 기반이 시민이 아닌 무력에 있었으므로 시민의 지지가 없어도 기업은 전혀 문제가 없다) 콜로니측에서는 어떻게든 기업의 상품(식량)을 얻기 위해 콜로니의 가치를 높일 필요가 있었다.


링크스 전쟁

국가해체전쟁 이후 처음으로 일어난 기업간의 직접적인 전투(이전까지는 게릴라 등을 이용한 대리전쟁의 양상을 띄었다)를 가리키며 일어나게 된 계기는 아쿠아비트와의 유착이 강해진 GA유럽을 GA본사가 내부숙정한 사건을 빌어 아쿠아비트가 정식적으로 보복선언을 한 것이 발단이 되었다. 이 사건이 팍스 성립 후 첫 ‘공식적인’ 기업간의 전투가 되었으며 각 기업은 자사의 정규군을 투입해서 세계적인 규모의 전쟁으로 확대되었다.

전쟁이 진행되는 중에 레이레나드측의 거대병기 솔디오스가 파괴되는 것을 시작으로 전쟁이 격화되는 중, BFF본사 기능을 하는 퀸즈랜스가 습격을 받아 조직이 와해되어 기초 군사력의 대폭적인 저하(BFF사는 역사가 오래된 보수기업으로 통상전력, 각종 노멀AC와 함대 병력이 충실했다)에 의한 전선붕괴를 두려워한 레이레나드 그룹이 온존하고 있었던 오리지널을 오멜진영의 중추에 투입하였지만 이 또한 격파된다.

죠슈아 오브라이언에 의해 아쿠아비트 본사가 함락, 아나톨리아의 용병에 의해 레이레나드사의 본사가 함락되면서 링크스 전쟁은 막을 내리게 된다.

링크스 전쟁의 결과 많은 링크스가 목숨을 잃은 것은 물론이며 넥스트와 솔디오스의 콜로니 습격으로 인해 코지마오염의 피해가 확대되고 많은 콜로니들이 소멸되는 등 세계적인 규모로 피해가 막심했다.



PS. 게임만으로는 알기 어려운 부분이나 살짝 언급만 하고 지나가던 것을 보충하고자 정리했습니다. 이후에도 추가, 수정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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